Walmart Connect
월마트 커넥트를 통해 성과를 향상한 슬립 테크 및 헤어 케어 브랜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로레알은 포용성, 윤리,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전 세계 소비자들의 뷰티 욕구를 충족시켜온 글로벌 리더입니다. 37개의 글로벌 브랜드로 구성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L’Oréal for the Future와 같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통해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며 뷰티의 다양성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87,400명의 직원과 다양한 유통 채널(이커머스와 리테일 포함) 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며, 뷰티 업계를 혁신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뷰티 테크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로레알은 YSL Beauty의 대표 향수 Black Opium Eau de Parfum을 중심으로 리테일 미디어 전문성을 보여주는 풀 퍼널 캠페인을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크리테오와 협력하여, 온라인 리테일러 Parfumdreams를 주요 채널로 활용해 브랜드 가시성을 높이고, 타겟화된 디지털 광고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자 했습니다.
2023년 8월, Criteo는 로레알과 함께 오픈 웹의 구매 준비가 된 소비자(Targeting ready-to-buy shoppers) 를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Parfumdreams 웹사이트에서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며 브랜드 가시성을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한편, 온사이트 Sponsored Product Ads의 ROAS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위해 로레알은 Criteo의 Commerce Max 솔루션을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캠페인 전반에 걸쳐 활용했습니다.
오프사이트 캠페인은 독일의 오픈 웹(AGOF 리치) 에서 다양한 IAB 표준 형식(Skyscraper, Halfpage, Medium Banner 등) 을 활용해 광고를 동적으로 노출했습니다. Commerce Max 는 In-market 필터를 사용해 관련 카테고리를 검색했으나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소비자들을 타겟팅했습니다.
퍼퓸드림즈의 온사이트 캠페인은 캠페인 전체 기간 동안 두 개 타겟 그룹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나는 퍼퓸드림즈에서 이전에 YSL 제품을 검색하거나 구매한 사용자였고, 다른 하나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퍼퓸드림즈를 방문한 신규 고객이었습니다. 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폰서드 상품 광고가 카테고리 페이지, 검색 결과, 홈페이지, 상품 상세 페이지, 장바구니 등 퍼퓸드림즈 웹사이트의 다양한 섹션에 전략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로레알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의 이커머스 미디어 관리자 스테판 조머펠트(Steffen Sommerfeld) 는 “리테일 미디어는 단순히 매출 증대를 이끄는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커머스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전략을 결합한 결과, YSL Beauty의 Black Opium Eau de Parfum 캠페인은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캠페인 결합 후 온사이트 캠페인만 진행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온사이트 클릭률이 27% 이상 늘었고 구매 전환율은 14% 이상 증가했으며 사용자당 매출은 92% 이상 증가했습니다.
“크리테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YSL Beauty의 대표 향수 Black Opium Eau de Parfum에 대해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모두에서 신규 및 기존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고객 여정을 만들어냈습니다.” YSL 뷰티 부문 디지털 & 커뮤니케이션 관리자인 이자벨 추어 하우젠(Isabel zur Hausen) 은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