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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크로스 디바이스 리타겟팅 솔루션을 활용한 고가치 전환 볼륨 극대화
슬레이트(Slate)는 뉴스, 정치, 기술 및 문화에 중점을 둔 온라인 잡지 및 팟캐스트 네트워크입니다.
대부분의 매체사나 미디어 소유자와 마찬가지로 슬레이트도 로그인 사이트 전략을 배포했지만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환경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파리(Safari)와 파이어폭스(Firefox) 같은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서드파티 쿠키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고 모바일 디바이스 ID를 공유하는 데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매틱 광고 매출을 보호하기 위한 어드레서빌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습니다.
크리테오의 해시 이메일 식별 솔루션을 활용하여, 슬레이트는 쿠키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서 CPM을 확보하고 쿠키가 없는 미래를 위한 안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슬레이트와 크리테오의 파트너십은 서드파티 쿠키 또는 IDFA 같은 식별자가 없는 환경에서 사용자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역량을 유지한다는 간단한 과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한 JavaScript 15개 줄을 포함하도록 Prebid 구성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슬레이트는 로그인한 사용자의 해시된 이메일을 안전하게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서드파티 식별자 없이도 크리테오의 퍼스트파티 수요 네트워크를 타겟팅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중요한 데이터가 노출되거나 중개자가 개입할 위험 없는 수요 측 파트너를 위한 확장 가능한 어드레서빌리티 솔루션이 생겨났습니다. 제3자가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슬레이트는 사용자로부터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인증을 받아 로그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시된 이메일을 타겟팅 신호로 활용한 후, 슬레이트은 사파리 브라우저 트래픽의 CPM을 138% 향상했습니다. 이러한 증가치는 2022년 1월과 2023년 1월을 비교했을 때 70%의 지출 증가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수익 증대 외에도 슬레이트의 사용자 매치율은 83%에 달했습니다. 이는 쿠키가 사용되지 않는 환경에서 결코 작은 성과가 아닙니다.
크리테오의 해시 이메일 솔루션을 통합한 덕분에, 슬레이트 팀은 변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수익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슬레이트의 프로그래매틱 수익 담당 수석 매니저인 몰리 갤러거(Molly Gallagh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슬레이트는 크리테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쿠키가 사용되지 않는 환경에서 광고 지면으로부터 더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이는 흡족할 만한 결과로, 크리테오 같은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계속해서 가치가 높은 맞춤화 광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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