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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크로스 디바이스 리타겟팅 솔루션을 활용한 고가치 전환 볼륨 극대화
한국의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PlayD)는 UX 최적화, 광고주 여정 상의 빅데이터 분석 등 광고 기술 솔루션을 통합해 대행사의 기존 역할을 확장함으로써 업계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플레이디는 인력, 기술,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분석에 많은 투자를 단행하여, 광고 성과를 향상해주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디가 직면한 비즈니스 당면과제는 탁월한 광고 성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고주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체를 파악 및 선별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머신 러닝 기술과 광범위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크리테오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크리테오 코리아의 미드-마켓 세일즈 팀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는 플레이디의 광고주들이 광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적 성장을 위한 토대와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9년 플레이디는 전년 대비 크리테오 매출 규모가 90% 증가했으며, 크리테오 에이전시 어워즈(Criteo Agency Awards)에서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대행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불확실성이 더 높아진 2020년에도 외부 환경 변화에 전략적인 대응으로 전년 대비 크리테오 4분기 매출 규모가 15% 성장하였으며, 신규 상품 매출액 및 성장률 우수 대행사(Innovato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플레이디와 크리테오가 성공적으로 협업하며 양적 및 질적 성장을 추진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은 정확한 상황 분석에 기반한 단계적 접근 방식 전략입니다.
2017년 크리테오와 플레이디가 처음 협력을 시작했을 때, 양사는 크리테오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기본적인 트레이닝과 컨설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미디어 믹스로는 ROAS 목표 달성하지 못했던 많은 광고주들이 크리테오 다이나믹 리타겟팅(Criteo Dynamic Retargeting)을 통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후, 플레이디와 크리테오는 광고주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미팅을 하며 새로운 상품을 제안하고, 캠페인을 최적화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크리테오가 전환 증대를 목표로 하는 로우 퍼널 리타겟팅 캠페인 이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양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웹 트래픽을 향상시켜 주는 어퍼 퍼널 마케팅 캠페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풀 퍼널 마케팅에 대한 플레이디의 심도 있는 이해가 결합된 덕분에, 플레이디를 통해 크리테오 솔루션을 사용하는 광고주들 중 69%는 풀 퍼널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이외에도, 플레이디는 다양한 새로운 업종으로 크리테오 마케팅 솔루션 적용 사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7년 크리테오 미드-마켓 세일즈 팀이 구성되어 플레이디와 협업을 시작한 이후, 게임, B2B, 웹툰, 택배 등 35개 신규 업종의 광고주가 크리테오 광고를 경험하였습니다. 이는 광범위한 광고주들이 올바른 사용자들에게 적시에 적절한 디스플레이 광고를 표시할 수 있도록 플레이디와 크리테오가 협업을 한 덕분입니다.
플레이디의 윤석재 실장은 “고객 여정을 중심으로 통합과 최적화가 강조되는 요즘, 인지 단계에서부터 풀 퍼널 캠페인을 진행하는 플랫폼은 드물다”며 “플레이디에게 크리테오는 자신 있게 제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설명합니다.
크리테오 풀 퍼널 마케팅 솔루션은 어퍼 퍼널 캠페인을 통해 고객을 획득하고, 적절한 광고를 적합한 잠재 고객에게 노출함으로써 새로운 고객이 광고주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유도한 후, 구매 여정 전반에서 리인게이지먼트하도록 만듦으로써, 확보된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플레이디의 이윤철 팀장은 “크리테오는 리타겟팅으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어퍼 퍼널에 속한 신규 고객을 확보해 충성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데도 뛰어난 성과와 효율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합니다.
광고주들이 코로나19 같은 불확실한 외부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크리테오와 플레이디는 심도 있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분석 지표를 활용해, 광고주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위험 요인을 분석해 가장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플레이디는 크리테오의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세트로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고 소비자의 의도 데이터를 사용해 예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크리테오 쇼퍼 그래프(Criteo Shopper Graph)를 활용합니다. 크리테오 쇼퍼 그래프와 플레이디의 TechHUB(테크허브) 솔루션은 양사가 광고주들을 위해 성공적인 전략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크리테오와 플레이디는 광고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늘어난 유통, 식품, 웹툰 등의 상품으로 전략을 보강해, 매출을 향상하고 소비자의 여정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여행 등 위험에 처한 업계가 국내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며 전략을 최적화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디의 황유진 과장은 “크리테오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배너 크리에이티브 작업, 분석 보고서, 캠페인 확장, 추가적인 기능 제안 등 운영의 측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준다. 또한 크리테오는 광고주와 대행사의 입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플레이디와 동반 성장을 위해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플레이디와 크리테오의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이윤철 팀장은 “크리테오는 광고 성과가 통계로 입증된 신뢰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으로, 입증된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며 “크리테오는 또한 경영진과 광고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실행 전략을 제안해준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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