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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Audience Extension 으로 첫 구매부터 리텐션까지 브랜드 로열티 강화시킨 퀸잇
LF는 1953년 설립 이후 꾸준한 혁신을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패션브랜드 하우스로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는 국내 대표 패션 기업입니다. LF의 프리미엄 패션몰인 LF몰은 현재 40여개의 자사 브랜드와 다양한 입점 브랜드를 생산, 유통하고 있습니다.
LF몰 고객들이 모바일에서 구매하는 비중이 최근 80%를 넘어서면서 패션을 소비하는 고객의 행태가 모바일로 바뀌는 것을 보고, 그 어느때보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가 증가하면서 LF몰은 새로운 혁신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무조건 낮은 단가의 제품으로 최대한 많은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기보다 고객의 관심과 니즈를 자극하는 가치 있는 상품 정보로 자사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들에 대한 타겟팅 전략을 강화하면서 크리테오를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LF몰은 관련도 높은 신규 방문자 확보를 위해 크리테오의 UF(Upper Funnel, 어퍼퍼널)을 이용하여 월 평균 450만 이상의 타겟 신규 방문자들을 유입하고 있으며, MF(Mid Funnel, 미드퍼널)와 LF(Lower Funnel, 로우퍼널)을 통해 지속적인 리인게이지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크리테오 다이나믹 리타게팅의 최적화 엔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눈에 띄는 매출 증대 효과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배송이 되지 않는 긴 황금연휴 기간에는 연휴 전 리타게팅 했던 고액 구매자들에게 집중하면서도 적정 효율을 유지하고자 모바일에서의 크리테오 다이나믹 리타게팅 캠페인에 CVO(Conversion Value Optimizer, 매출액 최대화) 엔진을 ARO (Adaptive Revenue Optimizer, 매출대비 광고비 최적화) 엔진으로 교체 적용하여 연휴기간 동안 동일 CPC 예산 사용으로 평균 대비 25% 정도의 매출 증대 효과를 얻었고, 일자별 실적 기준으로는 평균 대비 두 배의 매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요소에 대한 고민으로 효율 중심의 배너 디자인 대신 브랜드명이 노출되는 새로운 배너를 적용해 전환 실적이 34%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크리테오는 목적과 대상에 따라 활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리타게팅 채널입니다.”
–김보람 과장, ㈜LF
TV Audience Extension 으로 첫 구매부터 리텐션까지 브랜드 로열티 강화시킨 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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