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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크리테오 원태그와 AI 기술을 활용한 전환 성과 개선
잡코리아는 2,200만 이상의 개인회원과 220만 이상의 기업회원이 활발하게 구인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일과 인재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커리어 플랫폼입니다.
일반적으로 커리어 플랫폼의 경우 전환까지의 여정이 매우 긴 편에 속합니다. 사용자의 최초 유입 이후 회원가입을 거쳐서 이력서를 작성한 뒤, 채용 공고를 탐색한 다음 최종적으로 입사 지원까지 연결되는 장시간의 리드타임을 단계적으로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웹사이트 또는 앱에 방문한 유저를 다시 유입시키고 입사지원까지 유도하기 위해 고가치 유저를 계속해서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잡코리아는 이를 위해 고도화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개인별 광고 노출 최적화가 가능한 리타겟팅 솔루션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학습된 엔진 최적화 성과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리타겟팅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는 크리테오를 가장 먼저 떠올려 유저의 최종 의사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리타겟팅 매체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잡코리아는 크리테오의 리타겟팅 솔루션을 활용하여 입사 지원 완료 건수를 저렴한 단가로 최대 볼륨까지 효율적으로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크리테오의 머신러닝 최적화 엔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였으며, 이 때 최적화 엔진이 기술 연동된 이벤트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우수한 리타겟팅 퍼포먼스를 확보하기 위해 잡코리아는 웹과 앱 디바이스 기술 연동 시, 전환 이벤트 내에 ‘회원가입‘, ‘지원완료’와 같은 최종 의사결정에 대한 전환값 뿐만 아니라, ‘이력서등록’, ‘즉시지원’ 과 같은 부가적이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합적으로 매핑했습니다. 따라서 크리테오 전환 최적화 엔진이 작동할 때 종합적으로 매핑한 이벤트들이 모두 머신러닝 학습에 반영되게끔 유도했습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기술 연동 과정을 통해 이벤트 발생당 비용의 경우 이전 대비 -30% 가량 단가가 개선되었으며, 전환율 또한 전년도 대비 16% 상승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크리테오를 통해 확보한 효율적인 광고 단가를 기반으로, 단일 매체 중에서는 실제 유의미한 입사 지원 완료 건수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테오의 경우 서드파 쿠키 데이터 활용이 어려워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유저의 암호화된 이메일 주소를 활용하여 리타겟팅하는 어드레서빌리티 전략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타겟팅 정확도와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다른 매체에 비해 핵심적인 차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점진적으로 크리테오 예산 비중을 넓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잡코리아는 효율이 우수한 하나의 디바이스에만 국한되어 캠페인을 운영하지 않고, 웹 캠페인과 앱 캠페인 모두 동시에 운영하면서 효과적으로 고가치 유저를 발굴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한동안 중단되었던 웹 캠페인을 다시 라이브하면서 크로스 디바이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효율적인 캠페인 구조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크로스 디바이스 캠페인 방식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테오는, 웹 또는 앱 단일 캠페인으로 운영했던 타 매체 대비 ‘입사지원’ 전환단가가 -56% 효율적으로 확보되고 있다는 결과값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잡코리아 크로스 마케팅팀 김주만 매니저는 크리테오 리타겟팅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고가치 유저를 타겟팅하고 유저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광고를 보여줌으로서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 을 꼽았습니다.
그는 최근 채용시장은 계속해서 경쟁업체가 늘어나고 심화되는 양상이 있는 반면, 구직자들은 점차 감소하는 트렌드로 인해 입찰 경쟁에서의 비용 증가가 필연적인 상황이지만, 크리테오의 머신러닝 최적화 엔진을 통해서 치열한 경쟁 트렌드 속 장기적인 효율 향상이 가능했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잡코리아는 “특히나 쿠키 비허용으로 인해 데이터 수집을 통한 리타겟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대응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는 크리테오 솔루션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는 향후 플랜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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