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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Audience Extension 으로 첫 구매부터 리텐션까지 브랜드 로열티 강화시킨 퀸잇
하프클럽은 고품질의 패션 브랜드 상품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패션 전문 플랫폼입니다. 백화점/아울렛 상품부터 홈쇼핑 상품, 일반 소호 상품까지 폭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프클럽은 2001년 오픈 이후로 온라인 쇼핑의 큐레이션 노하우를 모바일 환경에도 적용시키며 고객들에게 새롭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맞춤화 된 상품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 하프클럽은 누적 회원 수 1000만명을 보유한 국내 브랜드 패션 전문 쇼핑몰 1위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시장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패션 e커머스 플랫폼들은 앉은 자리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는 점과 Covid-19라는 사회적 환경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종합 패션몰부터 시작하여 단일 카테고리 전문 몰, 브랜드 자사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점을 가진 여러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플랫폼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을 저마다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프클럽은 1세대 패션 전문몰로서 1000만명에 육박하는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플랫폼 자산을 기반으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렛 전문몰로서 다양한 브랜드를 갖춘 것은 물론 카테고리 신설 및 세분화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적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적화된 쇼핑 경험 제공의 일환으로 하프클럽은 핵심 유저 4050 여성이 선호하는 상위 18개 여성 전문 브랜드의 온라인 광고를 강화하고자, 기존 진행하던 리타겟팅 캠페인에 더해 상품 그룹별 캠페인인 Criteo Offsite Ads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프클럽은 주력 카테고리인 ‘TOP18 여성 패션 브랜드’ 상품의 전환을 확대하여 주력 브랜드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체 캠페인의 성과도 개선하여 전체 마케팅 KPI를 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TOP18 여성 브랜드의 매출이 플랫폼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 전환 부스팅에 대한 니즈가 강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Criteo Offsite Ads 캠페인을 통해 주력 상품군 부스팅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즉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가치 유저에게 잘 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Criteo Offsite Ads 캠페인에서는 적극적인 CPC 비딩으로 고가치 유저들에게 집중 도달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전체 예산 내에서 효율적으로 특정 상품 그룹에 관심이 있는 고가치 유저들로 도달을 확대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고가치 유저들에게 해당 브랜드 상품으로만 구성된 맞춤 배너를 노출함으로써, 타겟된 유저들의 활동성을 1.3배 증가시켜 목표했던 주력 상품 전환 부스팅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하프클럽은 Criteo Offsite Ads의 이러한 특정 상품 그룹에 최적화된 캠페인 결과에 만족하여, 여성 패션 브랜드 상품군 다음으로 순차적으로 골프웨어, 아웃도어 상품군까지 Criteo Offsite Ads를 확대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고가치 유저 그룹을 타겟할 수 있는 멀티 Criteo Offsite Ads 캠페인을 통해 신규 유저를 확보하고, 전체 광고주 ROAS 개선에 기여한 사실이 확인되어, 일반 리타게팅 캠페인과 Criteo Offsite Ads 캠페인 간에 전략적 시너지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프클럽은 코로나 엔데믹 전환 트렌드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유저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선사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프클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Criteo Offsite Ads캠페인에 대하여 전사에서 목표했던 여성 브랜드 상품의 주력 유저들을 성공적으로 확보하여 전환을 향상시켰다. 또한 다양한 카테고리 별로 마케팅 니즈를 고려한 CPC 설정이 이루어졌던, 유저 타깃 측면에서 매우 적절한 캠페인 전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앞으로 다양한 상품 그룹 별 마케팅 목표 설정과 그에 따른 KPI 달성이 더욱 중요해 지는 시점에서 크리테오의 각 오디언스별 관련성이 높은 솔루션들을 계속 이용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플랜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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