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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한 온라인 중고거래 마켓으로 국내 최초로 지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연결의 가치를 실현한 ‘하이퍼로컬 (hyperlocal, 지역밀착)’ 기업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지역에서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 뮤니티 ‘당근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당근마켓은 누적 가입자 3,000만, MAU 1,800만의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유저 기반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당근마켓은 신규 유저를 더 획득하고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에 모두 집중하는 풀 퍼널 오디언스 성장 캠페인을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크리테오는 당근마켓이 App Install 캠페인으로 최초 인스톨 혹은 신규 회원가입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동시 에 mid-low funnel 에서 휴면유저를 리인게이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퍼널 별로 오디언스 성장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크리테오와 당근마켓은 앱 인스톨 캠페인을 통해 신규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최초 인스톨을 확보하며 신규 회원가입으로 연결하는 등 탑 퍼널 획득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당근마켓은 크리테오와 협력하면서 리스크가 있는 고객의 리인게이지를 위한 기존고객 유지 전략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당근마켓은 크리테오의 동급 최고의 AI와 퍼스트 파티 커머스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오픈 웹 쇼핑 의도에 부합하는 개인화된 제안를 보여주는 마지막 방문일 간격을 기준으로 사용자를 세분화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리테오는 동일한 유저 세그먼트를 가지고 동시에 다른 매체와 A/B 테스트를 하여 성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유지을 위한 퍼포먼스를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미접속 구 간 별로 나누어 캠페인을 운영하였기 때문에, 캠페인별 KPI와 목표 달성율, 일 예산, 소재 등을 훨씬 더 효율적 으로 관리하고 최적화 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테오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캠페인 결과, 1분기 신규 가입 8만 건을 기록했으며, 인게이지먼트 캠페인 집행을 통해 1분 기 활성유저 75만 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유저 세그먼트 별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으로 타 매체 대비 31% 낮은 리인게 이지 당 비용을 기록했습니다.
당근마켓은 크리테오와의 제휴를 통해 크리테오의 퍼스트 파티 매치 제안으로 오디언스 세그먼트를 설정함으로써 전략적 전환을 효과적으로 최적화 할 수 있었습니다. 당근마켓 퍼포먼스 마케팅 총괄은 “유저 오디언스에 따라 최적화된 액션 전환 을 유도하는 데에 있어 크리테오의 풀퍼널 솔루션이 효과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플랫폼을 넘어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성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마케팅의 KPI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그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후에도 크리테오의 오디언스 성장 솔루션을 레버리지 할 계획입니다. 당근마켓의 퍼포먼스 마케팅 총괄은 “당근마켓은 단기적으로는 유저의 행동 패턴 및 관심사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캠페인 솔루션과 크 리에이티브를 활용해 유저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당근페이와 비즈니스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의 유 저 액션 활성화를 통해 ‘슈퍼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크리테오의 Audience Match 솔루션은 다양한 캠 페인 구조들을 시도해보고 셋업해 보는 주요 매체로 활용될 예정입니다.”라고 향후 플랜을 공유하며, “유저 오디언스에 따 라 최적화된 액션 전환을 유도하는 데에 있어 크리테오의 풀퍼널 솔루션이 효과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