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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크리에이터와 클래스 메이트를 연결해주는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입니다. 2,000개의 국내 최대 클래스 수를 보유할 뿐만아니라 전세계 72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취미, 재테크/창업, 직무 교육, 키즈 등의 다양한 클래스부터 크리에이터 커머스 서비스, 무제한 월정 액 구독 서비스까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LASS101은 클래스를 여는 크리에이터와, 클래스를 듣는 클래스메이트의 두 가지 주요 고객 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분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고, 동시에 클래스메이트 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CLASS101의 목표입니다.
CLASS101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이 회사는 더 많은 사용자와 플랫폼의 관련 과정 및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광고 기술 솔루션을 활용하고자 했습니 다.
이를 위해 CLASS101은 Criteo와 제휴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잠재 사용자에게 CLASS101의 비전과 서비스 가치를 알리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매출액이 CLASS101의 가장 중요한 성공 지표였습니다. 그러나 CLASS101은 이 새로운 캠페인 동안 신규 유저 유입과 첫 구매를 일으키고자 하는 캠페인 목표가 있었습니다.
CLASS101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웹, 앱 상에서 고객을 만나고, 정확히 분석 하는 것이 마케팅 성과에 중요합니다. Criteo의 CCA(Customer Acquisition)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CLASS101이 목표로 하는 신규 및 기존 고객에 더 많이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CCA 캠페인의 결과, 운영 하기 전과 비교 할 때 전체 구매 볼륨과 효율을 개선시켰고, CCA 캠페인 추가 집행을 통해 타 매체 대비 낮은 유입 단가로 신규 구매 볼륨 또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께 운영 중인 로우 퍼널 캠페인의 오디언스가 70%이상 향상되어 리타겟팅 유저로부터 유의미한 전환이 발생하였습니다.
다른 리타겟팅 매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타 리타겟팅의 경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형식을 제공하여 프로모션에 기간별로 특화된 광고운영을 하고 있 습니다. 크리테오와 동반 운영 이후로 전체 볼륨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PI에 따른 매체 전략을 세우고, 단계별 목표와 매체 성과를 기반으로 예산 할당하는 데, 특히 크리테오는 다른 디스플레이 캠페인에 비해 단계별 목표에 따른 캠페인 집행이 용이하며 구매 성과 또한 비교적 높게 확인 되고 있습니다.
CLASS101은 코로나19 이후 고객들은 교육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 취미, 자기개발을 더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으며, 이런 소비 트렌드를 활용하여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라는 비즈니스를 더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CLASS101 마케팅팀 김현우 리드는 ‘CLASS101과 크리테오는 매출 증대 및 신규 구매 확보 목표로 캠페인을 지속 운영 예정이며, 크리테오의 애드테크가 잠재고객에게 빠르게 도달하고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며,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CLASS101은 계속 크리테오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크리테오에서 데이터 분석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 받을 예정입니다.’라고 김현우 리드는 향후 플랜을 공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