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it
TV Audience Extension 으로 첫 구매부터 리텐션까지 브랜드 로열티 강화시킨 퀸잇
출산부터 아이의 성장까지 함께하는 쇼핑 플랫폼, 보리보리는 유아동 패션부터 육아용품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2008년 오픈 이후로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시도 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세~17세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아동 쇼핑몰과 달리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어 고객에게 쇼핑 외에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합니다.
최근 e커머스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플랫폼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을 저마다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보리보리는 써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으로 1st Party 오디언스 활용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해당 data의 활용에 주목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건전한 고객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교한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보리보리는 1세대 유아동 전문몰로서 130만명에 육박하는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플랫폼 자산을 기반으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었습니다. 유아동 패션부터 육아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및 브랜드를 갖춘 것은 물론 쇼핑 외에 육아 지식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부모들의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리보리가 보유하고 있는 이러한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활용하여 높은 전환 성과와 유저 활성도를 높일 방법을 고민하였고,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크리테오 CAM (Criteo Audience Match) 캠페인을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크리테오 CAM (Criteo Audience Match) 캠페인은 클라이언트가 직접 업로드한 ADID와 이메일을 활용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은 MMP사의 First Party 데이터 API 연동을 통해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보리보리는 크리테오와 파트너십을 맺은 디파이너리를 통해 데이터 API 연동을 진행하여 CAM 캠페인을 라이브했습니다.
보리보리는 신규 유저의 재유입, 그리고 기존 유저의 활성화 및 지속적인 전환 유도를 목적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였습니다. 최근에 회원가입을 한 유저와 90일 내 구매 경험이 있는 유저를 타겟팅하고자 했으며 디파이너리를 통해 API 연동한 모수는 자동 업데이트가 되었기 때문에, 추가 리소스 없이 실시간으로 더욱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했습니다.
보리보리의 CAM (Criteo Audience Match) 캠페인 집행 후, 도달한 1st party 데이터 유저 수는 약 7만명으로 집계되었으며, LF 캠페인 전반적 유저 활성도가 17%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CAM 캠페인 집행 전과 비교하였을 때 크리테오 기여 Sales 수는 무려 98% 증가했고 캠페인 런칭 후 유저의 LTV (Life Time Value) 가 32%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캠페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보리보리 마케팅 담당자는 “보리보리 ADID 데이터 활용 타겟팅으로, 보다 최적화된 타겟팅과 전환으로 유도할 수 있었다.” 며 “Criteo Audience Match은 보리보리가 찾고 있던 기능과 퍼포먼스를 제공했다.” 고 밝혔습니다.
TV Audience Extension 으로 첫 구매부터 리텐션까지 브랜드 로열티 강화시킨 퀸잇
굿웨어몰, TV Audience Extension으로 온오프라인 잠재고객 도달 극대화해 신규 플랫폼 인지도 및 전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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