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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왁스 코팅이 시그니처인 스낵 치즈 브랜드 베이비벨(Babybel)은 오랫동안 건강한 도시락과 간식을 담당해 왔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경기가 열리고 건강한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2024년 여름, 베이비벨은 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궁극의 간식으로 베이비벨 라이트(Babybel Light)를 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베이비벨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베이비벨 라이트에 대한 인지도와 고려도를 상승과 영국의 대표적인 리테일러인 ASDA에서 판매량 증가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베이비벨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크리테오는 구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타겟 고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솔루션을 모두 활용한 풀퍼널 리테일 미디어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베이비벨은 오프사이트와 온사이트 광고 전략을 통합하여, 온사이트 캠페인만 단독 운영하는 경우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오프사이트와 온사이트 노출을 결합하므로써, 온사이트 캠페인만 운영했을 때와 비교해 구매 전환율은 77%, 고객당 수익은 81%, 클릭률은 46% 향상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