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리테오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앱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1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지난 15~30일 동안 게임 앱, 비디오 스트리밍 앱 또는 리테일 구매 앱을 다운로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한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은 앱으로 구매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1]
그러나 이는 앱이 다운로드 후 첫날을 넘긴 후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크리테오의 조사에 따르면 거의 절반 정도의 앱은 하루만에 잊혀지고[2], 30%는 단 한번의 사용 후 버려집니다[3].
그렇다면, 어떻게 앱 유지율을 향상하고, 더불어 앱 구매와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아래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그 방법을 확인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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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크리테오 글로벌 앱 설문조사, 미국 2020년 4월, n=976
[2] 출처: 2019년 12월 5일~2020년 1월 8일 사이 활동이 많았던 15개국에 대한 크리테오 데이터, n=1,091
[3] 출처: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2019년 12월 29일 일요일 사이 활동이 많았던 15개국에 대한 크리테오 데이터, n=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