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jo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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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는 매체 파트너사에게 최대의 수익을 제공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광고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시장의 신뢰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아태지역 매체사 파트너십을 총괄하고 있는 김범준 본부장은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양질의 매체와 이용자들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보하여 광고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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