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가 추구하는 가치는 바로 광고주의 ‘이익’이며 매체제휴 진행 시에도 광고주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를 통해 광고주의 성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매체들에게 가장 높은 수익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는 관심 높은 상품정보를 보다 많이 제공하는, 광고시장을 형성하는 모든 주체들을 만족시키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크리테오 매체제휴팀은 다음의 세가지 미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광고주와 이용자들 간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Reach), 더 자주 광고를 노출(Frequency)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쇼핑행태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Data) 광고주들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크리테오의 매체 Inventory 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 이용이 기존 Web에서 App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App 접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크리테오는 매일 약 95%의 App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광고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크리테오는 여러 국내외 다양한 ADExchange들은 물론 주요 매체들과의 직접 연동을 진행하고, 이러한 다양한 구매환경 안에서 최적의 channel을 통해 Inventory를 구매하여 광고효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체들의 광고 Mediation 내에서 노출 최우선 순위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매체들은 각 광고영역에서 복수의 DSP 광고를 집행하여 Inventory를 수익화하고 있는데 여기서 노출 우선순위를 확보해야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력이 높은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Retargeting 광고에서는 각 매체 내 노출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가 광고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크리테오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국내 제휴 되어 있는 대부분 매체들에서 노출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주들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크리테오 매체팀은 ‘매출’로 성과를 평가받지 않습니다. 오직 광고주들의 이익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만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크리테오는 단기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광고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매체들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광고주의 가치’라는 것은 비단 매출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광고주의 ‘브랜드’야 말로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크리테오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매체 제휴를 진행하기 전 크리테오는 각 로컬 담당자들이 1차 검수를 진행하고 이후 본사 Inventory Quality 전담팀이 검수를 하는 복수의 확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매체에 광고를 노출하고 난 이후에도 크리테오는 자체 시스템은 물론 복수의 주요 3rd-party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부적절한 Inventory 모니터링하는 체계적인 ‘Brand Safety’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크리테오는 이상 세가지 매체제휴 미션들에 집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광고주들의 이익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크리테오 서플라이팀의 미션을 보시려면 크리테오 라이브 2020: 온디맨드 비디오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